• 어떤 경영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파이낸스, 마케팅, 매니지먼트, 행정, 국제 비즈니스 등 경역학 관련 분야 중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학문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커리큘럼에 더 잘 반영한 대학을 지원하면 된다. 사실 경영학의 가장 큰 장점은 세분화된 전공을 공부하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월가 등 금융관련 회사 취업을 염두에 둔다면 파이낸스 전공이 제격이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기업을 평가하여 가치를 책정하는 학문이다.
  • 회계학은 이윤과 손실을 분석하고 세무와 관련된 법규를 숙지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재정운용과 회계 방향을 제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CPA 응시는 물론 대기업뿐 아니라 스몰 비즈니스, 공공기관 등에서도 꾸준한 인력수요가 있다.
  • 마케팅학은 기업의 이익창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소비자들의 취향과 기호를 파악하고 이를 상품 혹은 제품에 어떠한 방법으로 접목시켜야 할지를 배우는 학문이다.
  • 대학 진학에 있어 경영대학에 다니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경제학을 전공하는 것이 나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때 가장 큰 기준은 자신의 적성과 취향이다. 만약 재학 중 경제 현안에 대해 골몰하는 것보다 자신의 스킬을 실제 컨설팅이나 인턴십 현장에 활용하고 싶은 쪽이라면 경영학이 더 제격이다. 반면 경제개발, 인플레이션, 실업, 빈곤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면 경영학 보다는 경영대학에 다니는 편이 나을 것이다.
  • 경영대학 커리큘럼과 경제학 전공자의 수강과목을 비교해도 괜찮다. 경영대 커리큘럼의 경우 MBA와 비슷한데 수업은 주로 케이스스터디와 그룹 엑티비티 등 실제 이슈들을 통해 문제해결법을 배우는 데 포커스가 맞춰진다. 또 대부분의 경우 파이낸스, 마케팅, 경여관리 등 경영학 관련 세부 전공을 선택 할 수 있다. 출처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