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도착한 아이들을 위해 식사와 생활의 룰등을 안내하는 웰컴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습니다.

라자니아와 샐러드를 곁들인 레몬치킨, 그리고 스낵들을 먹으며 이전에 없던 고요한 시간이 잠깐 흘렀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먹을때 너무나 조용합니다 ^^!

 

 

 

 

도착직후부터 모든 아이들과 급 친해지신 뉴욕센터 이기섭 선생님의  환영 및 오리엔테이션을 여는 환영인사와 선생님들 소개 순서를 지나,  뉴욕시교육부 소속 과학연구원이기도 하신 김민정 선생님의  “미국학교와 한국학교의 차잇점” 에 대한 설명과,  선생님이 한국에서 교사를 하시다가 미국에 와서 미국아이들을 가르치게까지 되신 경험담 속에 그 노력의 시간들을 들으며 우리 아이들은 놀라우리만큼 큰 집중도를 보여주었어요! 단 한 학생도 졸지 않고요~~~

아이들의 경청하는 모습에 사실 모든 스텝들은 적잖이 놀랐드랬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은!

선생님! 미국학교는 한 시간에 몇 분이에요?

미국친구들이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아요?

방과 후에 미국애들은 보통 어떻게 지내요?

각 과목 마다 선생님이 다 다른가요?

쉬는 시간은 몇 분이에요?

등 등…

 

 

 

 

Q & A 시간을 가지면서 계속되는 우리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은 변함이 없었고 용기내어 손을 번쩍 들고 질문 해준 아이들 덕분에 모두가 유익한 시간을 갖았습니다!

학교에서, 홈스테이가정에서, 호텔에서, 외부활동에서… 우리모두가 지켜야할 내용들을 재확인하는 시간엔 미리 시험문제로 내주었었나 싶을 정도로 아이들이 이미 다 외우고 있어서 한 번 더 깜짝 놀랐어요! 모든 준비를 너무나 충실히 마치고 온 아이들 정말 대단합니다!

신은수 선생님과 이기섭 선생님의 생활 규율 내용들을 듣고 모두 그렇게 지키겠다는 서약서에 정성스레 여러가지 이쁜 색깔 펜으로 서명도 했습니다!

 

 

 

수업에 필요한 바인더, 일기장, 캠프 후디, 립밤을 챙겨 백팩에  넣어 오리엔테이션 1부를 마치고!

 

 

 

2부에선 수잔 선생님께 각 수업 스케줄을 받고 교실을 둘러보는 순서를 갖았습니다.

 

 

내일 아침부턴 바로 수업입니다! 모두 준비 완료입니다!’

웰컴 오리엔테이션을 모두 마치고 호스트 가족을 만나 집으로 갈 준비까지 마친 우리아이들!

초등학교로 가는 연두와 태리 그리고 중학교에서 수업하는 우리 13명의 참가자들! 모두 화이팅!

각 학교에서 아이들 인솔해주시는 해나 쌤, 그리고 신은수 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