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는 아쉬운, 하지만 부모님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리시던 캠프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아이비리그 투어를 잘 끝내고 호텔 근처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 하우스에서 학생들을 위한 Farewell Party를 준비했답니다. 처음 아이들을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어느새 아쉬움으로 변해있었습니다. 2018년 Junior CEO Winter Camp 가 끝까지 잘 진행되고,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부모님들, 인솔자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럼 아이들과 함께한 감동의 마지막 Farewell Party의 현장속으로 가보시죠.

뉴욕센터에서 이렇게 떠나보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 한명 한명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언젠가는 잊혀질 수도 있는 것이 추억이지만 이 지난 4주가 아이들에게 기억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프 참가자들이 캠프 기간 동안 촬영한 멋진 단체 사진 중 제일 멋진 사진 2장을 뽑았습니다. 멋진 액자 구매하셔서 꼭 학생들 방에 놓아주세요 🙂

아이비리그 투어 중 워싱턴에서 찍은 사진과 이스턴 크리스찬 중학교 버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준비하였답니다.

어떤 선물을 주어야 의미가 있고, 아이비리그 투어로 피곤한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아이들이 보여준 케릭터들을 정리하여 그 캠프 학생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를 찾아보았습니다.
베스트 스마일 상, 베스트 젠틀맨, 베스트 발전상, 베스트 일기 상 등 여러 상들이 있었는데요 어느 학생들에게 어느 상이 수여가 되었을지 한번 맞춰보시겠어요?

한명씩 저희 신은수 선생님께서 발표해주셨는데 발표전에 누가 어떤 상을 수상할지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희와 마음이 다 같은지, 학생들의 예상이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놀랐었답니다! 상은 아이들의 개성과 잘맞는 맛으로 만들어진 젤리와 함께 수여되었습니다 ~ 뉴욕 맨하탄 유명 젤리 가계에서 준비한 선물이랍니다 🙂

위의 작은 책같이 보이는 선물도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선물이었답니다.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서 구매한 뉴욕 유명 관광지역 일러스트레이션 북으로 아이들이 4주를 보낸 이 곳 뉴욕을 잊지말라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책을 펼치면 한 눈에 뉴욕이 보이듯, 아이들의 꿈도 한국에서 끊임없이 펼쳐지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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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선물은 저도 몹시 궁금한 선물입니다. 4주 동안 캠프 참가자 학생들을 신은수 선생님과 함께 잘 인솔해주신 해나 선생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선물이랍니다. 선물을 준비해오셨다고해서 저희도 깜짝 놀랐었습니다. 핑크색이 Female 캠프 참여자들 선물이고 블루색이 Male 캠프 참여가 선물이라고 하시네요. 어떤 선물이 있었는지 저희에게도 알려주세요~!

선물이 정말 많았죠? 여기서 끝이었냐구요? 아니요.. 이번 캠프 우수 참가자들을위해 준비한 우수상도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을보시면 검고 푸른 작은 상자가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우수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캠프 최고 리더쉽 학생, 선생님들이 뽑은 최고 우수 학생, 학생들이 뽑은 최고 우수 학생 이렇게 3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증정하였습니다.

선물도 좋지만 파티의 꽃은 역시 음식이겠죠? 마지막 날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도록 주문하였습니다! 각자 원하는 음식을 골랐는데 어떤 음식들을 골랐는지 한번 봐볼까요?

  
이 날 가장 거대했던 스테이크의 주인은 누구였을까요? 정답은 미리 알려드리자면 이 날 캠프 리더쉽 상을 받은 학생이었답니다. 누군지 예상이 가시나요?


이 날 가장 인기가 많았던 랍스타 + 스테이크 였답니다. 아이들 배가 고팠던건지 모두가 가장 큰 스테이크를 주문하겠다고 난리였답니다.

아이들의 식사 현장으로 그럼 가볼까요?

저희가 조금 일찍 도착하여 옆에 생일 파티를 하시던 팀들이 보이네요. 학생들과 마지막 시간을 위해 방 하나를 대여하였습니다. 가계 문닫는 시간을 지났음에도 직원분들께서 배려해주시고 파티에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이 날 정말 제대로 놀았답니다.

 

식사전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마치 폭풍의 눈안에 있는 것처럼 고요했습니다. 음식 나오고나서는 정말 그 시끄럽던 테이블들이 한순간에 조용해졌답니다. 마법이었어요 마법.


유림이가 본인의 스테이크를 바라보고있네요. 스테이크를 먹을 줄 아는 유림이 학생이었답니다. 스테이크 메뉴 보더니 본인은 미디엄 레어로 하겠다고 말하더군요. 스테이크는 역시 미디엄 레어죠?!


가연이와 유빈이 그리고 연두 사진 한장 찰칵!
정원이도 보이네요. 사진 찍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학생이 정원이랍니다.


멋진 Female 팀의 (어쩌다가 이렇게 나뉘게된거죠?!) 그룹샷 한번 봐볼까요? 아이비리그 투어를 함께 동행해주신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이신 쟈스민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캐나다 최고 명문대에서 공부하시고 미국 유명 대학에서 졸업하신 선생님이십니다. 아이들도 쟈스민샘의 비범함을 느꼈는지 식사시간 내내 저에게와서 쟈스민샘의 놀라움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이번 캠프 기간동안 정말 좋은 선생님들께서 아이들과 함께해주셨습니다. 코넬대 부속 병원 메디컬센터 한명신 선생님, MIT 로봇학 박사님, 프린스턴 경제학 박사님 등 정말 많은 분들께서 아이들과 귀한 시간 함께 보내주셨네요.

강민이의 멋진 사진 촬영입니다.

학생 한명 한명 앞으로 나와서 4주간 본인이 느꼈던 경험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두 학생이 할 말이 많았는지 한번 발표하더니 다시 하고싶다고 나오네요. 연두 어머님

동생 연두가 발표를 잘 해주었으니 언니 윤지는 더 멋지게 해줘야겠죠? 부담을 조금 느낀것 같네요.
윤지 멋지게 후기 잘 말해주어서 고마워! 너의 의사꿈 꼭 이루길 바란다 🙂
*나중에 예일대에서 만나는거지? 먼저가서 기다릴게


많은 학생들이 부끄러웠는지 발표하는 이 귀한 시간에 좋았다 라는 아주 짧은말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강민학생이 모범으로 어떻게 후기를 말하는건지 좋고, 아쉬웠던점 말해주었습니다!

쟈스민선생님 너무 좋았다고하는데 인기 폭발이세요~
캠프기간내내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부르면서 감사하다고 강민이가 말해주었는데 감동이 확 몰려오더군요.
고마워 강민아! 너가 진학하고자하는 과학고등학교 꼭 가서 원하는 너의 꿈 꼭 펼쳐라. 대학은 한국에서 나오고 대학원은 미국에서 공부하고싶다던 강민이였습니다.

가연이는 어느 상을 수상했을지 혹시 감이 조금 오셨나요? 가연이는 베스트 드리머 상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꿈이라는 멋진 가연이! 경찰이 아니면 육군사관학교를 가겠다는 가연이의 포부 정말 멋졌습니다. 이번 캠프 참가자 중 가장 본인의 계획을 잘 세우고 있다고 생각이되어 베스트 드리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웨스트 포인트라는 미국 최고의 육군사관학교 투어에서 가연이가 많은걸 배우고, 자극 받았길 바랍니다. 유림이 및 여러 치열한 경쟁자들이 있었지만 그 학생들은 다른 부분에서 더욱 뛰어난 부분을 보여주어서 다른 상을 주었습니다 🙂


유빈이도 할 말이 있나보네요. 유빈이를 비롯해서 많은 학생들이 아이비리그 학교에 가겠다고 합니다. 꼭 다 가길 정말 바랍니다. 나중에 아이들과 동창회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캠프 마무리는 역시 캠프 수료식 증정이겠죠? 학생들의 수료식 증정은 해나선생님과 신은수 선생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사진은 멋진 쟈스민 선생님과 제가 조금 담당했습니다.

원우 입니다. 다시 오겠다고하네요.


정우 입니다. 정우도 다시 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라 했습니다. 다시 오면 정우 좋아하는 야구 보러 야구장 한번 갈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유림이 입니다. 손목이 캠프 시작 날 부터 아프다고해서 개인적으로 걱정이 많이되었던 학생입니다. 주변에 웹툰쪽에 종사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손목의 중요성이 참 다르게 다가옵니다. 작가가 꿈이라는 유림이가 손목 잘 관리하면서 꿈 키워 갈 수 있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 도착하고 시간 될 때 바로 병원가서 검사 한번 부탁드릴게요.


캠프가 정말 재밌었고, 동생들과 너무 즐겁게 보냈다는 승호군입니다. 동생들에게 캠프기간동안 잘 못해준게 미안하다고 고백한 인정 할 줄 아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승호야 한국가서 알지? 느낌있게 잘 하자.


맏형으로써 참 묵묵하게 열심히 캠프에 참여해준 멋진 남자 창록이 입니다. 베스트 젠틀맨 상은 누가 받을까요 라고 물어보았을 때 연두 학생이 손을 들고 딱 말헀습니다. “창록 오빠요!” 그렇습니다. 이번 캠프 최고의 젠틀맨 창록 학생 입니다.
유학 할 때 만난 홍콩 친구들이 홍콩 계속 오라고하는데 창록이도 한번 만나러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다!

형들과 동생들과 누나들과 선생님들과 정말 모두와 잘 어울린 강민 학생 입니다. 아주 잘생김은 기본이고 꿈과 야망까지 있는 학생 이랍니다. 강민아 너의 꿈 내가 응원한다!

맏언니로써 이번 캠프에 참여한 다희 학생 입니다. 동갑내기인 윤지 학생과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답니다. 같은 호스트 패밀리 집에서도 지내고, 같은 학년이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다보니 정이 많이 든것 같네요 서로에게.
본인은 꿈이 아직 없다는데, 다희가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원하는것을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다희야 뭐든 할 수 있다는걸 기억해! 알지?


이번 캠프 리더쉽상을 수상한 민우 학생입니다. 학생들에게 누가 베스트 리더상을 받을까요 라고 물어보자 마자 남자팀에서 “민우형이요!!!!”라는 괴성에 가까운 소리들이 들려왔습니다. 본인의 리더쉽 능력을 잘 살려서 앞으로를 이끌어줄 멋진 사회 리더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예일대 후드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유빈 학생입니다. 항상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선생님들을 잘 따라와줘서 고마운 유빈이예요. 유빈이와 가연이가 대전에 꼭 오라고 하더군요. 대전 기회되면 가보겠습니다!

태리를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네. 태리 참 귀여운 학생이죠. 하지만 귀엽기만한 학생이 아닙니다. 수업시간에 발표면 발표, 과제면 과제 등 정말 모든 수업에 잘 참여해주었습니다.  큰 오빠들도 참여하기 어려워하는 내용도 ESL수업때 본인이 하겠다고 손을 드는 멋진 학생이랍니다. 여의도 자랑도 많이했습니다. 태리야 그래 여의도 좋은 곳이야!

 

책을 평상시에도 굉장히 많이 읽는 문학청년 현욱 학생 입니다. 영어가 어려워서 수업 참여나 버디와의 대화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지만 항상 웃으면서 노력한 멋진 학생이죠. 본인 캠프 일정 참여도 바쁜데, 시간만나면 선생님들 도와주겠다고 하는 참 고마운 학생이었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 4주간 보관해온 선물을 주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모든 선생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온 현욱이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현욱이 부모님에게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욱아 다음에오면 더 재밌게 보내보자!

가연아 우리가 더 잘할게! 너가 지킬 이 지구를 더 아름답게 만들테니 꼭 경찰의 꿈 이뤄서 너가 잘 지켜주렴. 가연이도 대전을 꼭 방문해달라고 부탁해주었습니다. 그래 가연아 대전가면 꼭 부르마. 마지막 날 공항에서 아이들 모두에게 책 선물을 주었는데 가연이가 학원에서 이런 책은 이미 다 공부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연이에게, ” 이 책을 너가 완벽하게 단어검색없이 이해하고, 너 스스로 이 정도의 언어를 구사하여 문장을 만들 수 있다면 넌 수능 1등급뿐만 아니라 영어 다 공부한거야”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가연아 책 많이 읽고, 많이 적고, 많이 이야기하렴!

학생들이 뽑은 캠프 우수 학생인 윤지 학생입니다. 저도 결과에 의아했었습니다. (윤지야 농담이야.)
캠프 기간 동안 어린 동생들을 많이 챙겨줬습니다. 연두가 캠프 마지막 날 나눠준 후기에 가장 고마웠던 사람으로 윤지 언니를 적었더군요. 따뜻한 마음과 똑똑한 브레인을 장착하나 윤지. 정말 멋진 의사가 될 것 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윤지가 저를 볼 때 마다 맛있는걸 사달라고 합니다. 윤지 부모님 이 글 읽으시면 윤지가 먹고싶다는 가장 맛있는 음식 꼭 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마음을 보내겠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정원이가 다른 학생들과 다툼도 많이 있었지만 그만큼 섬세한 배려심도 보여준 학생 입니다. 해커가 꿈이라는 멋진 정원이 입니다. MIT 학교 방문 후 본인은 꼭 MIT 를 가겠다고 합니다. 10년뒤 MIT 캠퍼스 앞에서 보자고해서 제가 그러자고 했습니다. 정원아 난 너가 정말 MIT 갈 수 있다고 믿어. 내 남동생도 MIT 간다는데 남동생도 볼겸 너도 볼겸 꼭 MIT 방문할게. 한국가서 공부 잘 하고, 너의 섬세한 감정을 조금 더 아름답게 표현 할 방법을 찾아보자.

이번 캠프기간 가장 수고해주신 선생님들을 저희가  빼먹을순 없겠죠? 아이들과 늘 함께 해주신 신은수 선생님과 이스턴 크리스찬에서 학생들이 수업 할 때 도움주시고, 안전하게 캠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도움주시고,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해나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신은수 선생님과 해나 선생님에게 뉴욕센터에서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증정해드렸습니다. 신은수 선생님 정말 멋진 글귀로 학생들 소식 뉴욕센터 블로그를 통해 전해주시랴, 아이들 관리해주시고 아이들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프 기간 내내 연구하고 노력해주셔서 두 분께 특별히 감사합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 진실된 사랑으로 대해주신 해나 선생님이 캠프 후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떠들던 아이들도 해나선생님이 말씀을 시작하자 정말 다 조용히 들었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에 담긴 아쉬움과 그 동안 보여주셨던 사랑을 다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해나 선생님!

   

위의 사진들은 학생들이 파티를 끝내고 캠프 후기를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다들 적었을지 궁금하네요.

모든 참가자 부모님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4주의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